아트페어가 이렇게 일반화된 용어가 될줄 몰랐었는데 이번 울산아트페어에 참여하면서 적잖이 놀랐던 건 예술인들은 물론이거니와 일반인들까지 아트페어에 대한 관심과 그 내용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는거다.
개인적으로는 2005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있었던 한-러 아트페어에 처녀 출전하면서 그 쓴(?)맛을 본터라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여 참여를 결정하였고, 나름의 작전(?)도 꼼꼼이 세워참여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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