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9일(토)
오늘은 어제 개막식에 이어 '울산투어' 제7회 울산국제목판화페스티벌에 참여한 폴란드,미국,대만,인도,중국의 작가들과 한국참여 작가들을 위한 울산투어를 진행했다. 고래마을과 박물관 위주로 다녔던 작년과는 달리 동구쪽을 관람했다. 약속대로 호텔에서 9시30분 관광버스를 타고 울기등대 대왕암, 일산해수용장, 화암추등대, 울산대교 전망대, 끝으로 태화강 십리대밭을 관광시켜드리고 내일 떠나는 대만 작가 여섯분만 남기고 KTX울산역에서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가졌다. 울산을 찾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시만나길 기대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I look forward to seeing you again. I hope you will always be healthy and lu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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