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san International Woodcut Festival
제7회 울산국제목판화페스티벌이 종료 된 지 10여일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본 행사에 전시되었던 모든 작품들이 국가별로 또 지역별로 분류되어 항공우편으로 또는 국내 특송을 통해 작가님들께 무사히 전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국내 외 훌륭하신 목판화 작가님들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특히 울산 현지를 직접 찾아주신 외국작가 및 관계자 14명과 국내 작가 및 관계자 40여명께 더욱 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9년 제8회 행사에도 더욱 더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며 아울러 새롭게 꾸려지는 운영위원회에서는 다채롭고 풍성한 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미국의 Bill Pangburn , Renee Magnanti 작가 부부
폴란드의 Andrzej Kalina, Karol Pomykata 작가님과 약혼녀
중국의 Goryeong , Yan Leilei 작가님
대만의 Hsueh Ching Lin, Jong 교수님 부부, LayMay-Hui, PanChin-Jui 작가 부부,
Hsu Ming-Feng 작가님, 김현진 작가님
인도의 Aditi 작가님
Thank you for visiting Ulsan. I look forward to seeing you again next time.
울산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다시 뵙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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