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딱 한달 후면 울산국제목판화비엔날레의 팡파레가 울산 전역에 울려퍼질 예정이다.
이는 세계최초의 목판화비엔날레이며 울산에서 처음 열리는 비엔날레다.
최초라는 사전적인 의미가 아니더라도 세상을 떠들석하게 하기에 충분한 사건임을 감지하고 있고 나는 이제 시작에 불과한 울산비엔날레가 앞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울산이 세계 목판화의 놀이터 역할은 물론 빨래터 역할도 훌륭하게 수행해 낼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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